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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발굴2026.06.18

잠재고객은 이미 인터넷에 있다 — 검색으로 찾는 법

5분영업 팀

"영업할 리스트가 없다"는 스타트업·소상공인의 가장 큰 벽입니다. 유료 기업 DB는 비싸고, 정작 우리 제품에 맞는 작은 사업체는 잘 잡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잠재고객 대부분은 이미 인터넷에 자기 사업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블로그, 소셜에요. 문제는 그걸 체계적으로 찾아 영업으로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팔 고객은 '발견되기를 원하는' 사업체다

우리가 팔려는 대상 — 예를 들어 "부산 정형외과"나 "강남 필라테스" — 은 손님을 받기 위해 스스로를 인터넷에 노출합니다. 즉 발견되기를 원하는 사업체입니다. 이들을 검색으로 찾는 건 정보를 캐내는 게 아니라, 공개된 간판을 읽는 것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발굴의 출발점은 단순합니다: "어떤 업종을, 어느 지역에서 찾을 것인가." 5분영업은 키워드와 지역만 정하면, 그 조건에 맞는 사업체를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 한 화면에 정리해 줍니다. 며칠씩 손으로 검색하던 일이 몇 분으로 줄어듭니다.

좁힐수록 강하다 — 키워드 × 지역

발굴의 품질은 얼마나 구체적으로 조준하느냐에 달렸습니다.

  • 너무 넓으면("병원") 노이즈가 쏟아지고,
  • 적당히 좁히면("역삼동 임플란트 치과") 우리 제품이 진짜 필요한 후보가 남습니다.

지역을 좁게 잡을수록 리스트는 짧아지지만 적중률은 올라갑니다. 처음엔 좁게 시작해 반응을 보고 넓혀 가세요. 한 번에 넓게 뿌리는 것보다, 될 만한 곳을 정밀하게 고르는 편이 영업 시간을 아낍니다.

발굴 다음이 진짜 시작이다

리스트를 만든 다음이 중요합니다. 발굴은 "스팸 발송기"의 첫 단추가 아니라 영업 시스템의 입구입니다.

  1. 적합도 검증 — 각 후보가 우리 제품에 실제로 맞는지 판별합니다. AI가 공개된 사업 정보를 읽고 적합도를 점수로 매겨, 아무나 영업하지 않게 도와줍니다.
  2. 큐 선별 — 맞는 곳만 [발송 큐]에 담습니다. 노이즈는 [제외]. 명시적으로 고른 리드만 영업 대상이 됩니다.
  3. 관계·상담 — 반응이 오면 상담 기록으로 넘겨 전환까지 추적합니다. 이메일뿐 아니라 전화까지, 채널은 상대에 맞춰 고릅니다.

발굴 → 검증 → 관계 → 전환, 이 흐름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에서 돌리는 게 핵심입니다. 리스트를 '많이' 만드는 게 아니라 '될 리스트'를 굴리는 것이죠.

시작해보기

첫 캠페인 만들기 가이드를 따라 키워드·지역을 넣으면 몇 분 안에 첫 후보 리스트가 나옵니다. 유료 DB 결제 없이요. 될 고객만 고르는 판별 기준은 아무나 영업하지 마라에서 이어집니다.

공개된 데이터가 어떻게 영업 자산이 되는지, 데이터 관점의 배경은 디비나라의 공공데이터 영업·마케팅 활용법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