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담당이 여럿이면 같은 시장을 더 빨리 훑을 수 있지만, 정리가 없으면 같은 업체에 두 사람이 연락하는 사고가 납니다. 받는 쪽에 나쁜 인상을 줄 뿐 아니라 팀 신뢰도 깎입니다. 이 가이드는 5분영업의 기존 기능 위에서, 3명 이상이 충돌 없이 협업하는 운영 규칙을 다룹니다.
분담은 캠페인 단위로 나눈다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분담은 캠페인을 사람별로 나누는 것입니다. 캠페인은 "키워드 × 지역 × 메시지"의 한 묶음이므로, 이 경계로 담당을 가르면 영역이 겹치지 않습니다.
| 나누는 축 | 분담 예시 |
|---|---|
| 지역 | A는 강남·서초, B는 송파·강동 |
| 업종 | A는 치과, B는 한의원, C는 피부과 |
| 단계 | 신규 발굴은 A·B, 회신 응대·상담은 C |
핵심은 한 업체가 두 사람의 캠페인에 동시에 들어가지 않게 경계를 명확히 긋는 것입니다. 지역이나 업종이 겹치면 분담선을 다시 그으세요.
이중 컨택 방지 — 연락 전 검색 습관
경계를 나눠도 키워드·지역이 인접하면 같은 업체가 양쪽에 잡힐 수 있습니다. 연락하기 전에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이 마지막 안전장치입니다.
- 사이드바의 리드 검색(상호·전화·핸드폰)으로, 그 업체를 이미 누가 컨택했는지 확인하세요
- 겹친 업체는 한 캠페인에서만 [대상리드]로 올리고, 다른 쪽은 [제외]로 정리합니다
- 분담 규칙을 팀이 공유 문서로 한 줄씩 적어 두면, 새 캠페인을 만들 때 충돌을 미리 피할 수 있습니다
회신은 통합으로 관리한다
회신이 오면 어느 캠페인이든 회신함에 통합으로 모입니다. 팀에서는 회신 응대 담당을 명확히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답장이 온 순간이 가장 뜨거운 타이밍인데, "누가 받을지"가 애매하면 서로 미루다 식어 버립니다.
- 회신 응대 1차 담당을 정하고, 응대 후 상담 단계로 넘기는 사람을 정합니다
- 상담 기록은 리드 상세의 [상담] 영역에 남겨, 다음 사람이 맥락을 이어받게 합니다
주간 리뷰 미팅 — 30분이면 충분
매주 한 번, 팀이 캠페인 목록을 함께 내려다보는 시간을 정하세요. 길 필요 없습니다.
- 성과 비교: 사람·캠페인별 발송·회신을 비교해, 잘 되는 오퍼·지역을 공유
- 충돌 점검: 겹친 업체·중복 컨택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분담선 조정
- 재배분: 정체된 영역은 다른 담당에게 넘기거나 메시지를 손봄
- 다음 주 한 가지: 팀 전체가 집중할 우선순위 하나를 정함
리뷰의 목적은 실적 추궁이 아니라 무엇이 통하는지 빠르게 공유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찾은 좋은 오퍼가 팀 전체로 퍼질 때 가장 큰 효과가 납니다.
발송량은 사람 수만큼 늘지 않는다
주의할 점 하나. 발송량 한도는 각자의 본인 Gmail 계정 기준입니다. 같은 계정을 여럿이 공유하면 평판이 빠르게 깎이므로, 담당자별로 본인 메일 계정으로 보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람이 늘면 보낼 수 있는 총량도 늘지만, 그만큼 각자 자기 계정의 평판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발신자 평판 관리는 발신자 평판 안전 영역 유지하기를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