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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운드

홈페이지 문의를 리드로 받기 — 인바운드 폼

10분중급

검색으로 먼저 찾아가는 발굴(콜드)과 반대로, 고객이 먼저 문의를 남기는 리드를 받는 방법입니다. 홈페이지나 랜딩 페이지에 문의 폼을 달아 두면 제출된 내용이 자동으로 해당 캠페인의 리드로 쌓입니다. 이미 관심을 보인 사람이라 일반 콜드 리드보다 전환이 빠른 편입니다.

1. 폼 설정하기

캠페인의 [인바운드 폼(Web-to-Lead)] 설정으로 들어가, 방문자에게 받을 항목(이름·연락처·문의 내용 등)과 옵션을 고릅니다. 자동 확인 메일을 켜 두면 제출한 사람에게 "문의가 접수됐다"는 메일이 자동으로 나갑니다.

2. 홈페이지에 붙이기

설정에서 발급된 폼 코드를 복사해 홈페이지에 붙여넣습니다. 코드 작성이 부담스럽다면 제공되는 샘플 HTML을 내려받아 그대로 써 보며 동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폼이 동작하려면 백엔드 주소가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도메인이어야 합니다. 로컬 파일로 여는 시연에서는 허용 도메인을 비워 두고 테스트하세요.

3. 스팸·악용 막기

공개된 폼은 봇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5분영업은 기본 방어를 제공합니다.

  • 허니팟 — 사람 눈에 안 보이는 숨은 칸을 봇이 채우면 제출을 무시합니다.
  • 허용 도메인 — 지정한 도메인에서 온 제출만 받습니다.
  • 레이트리밋 — 같은 IP·폼에서 과도하게 들어오면 잠시 제한합니다.
  • reCAPTCHA 키를 설정하면 추가 검증을 겁니다(선택).

4. 들어온 리드 처리하기

폼으로 들어온 리드는 일반 리드와 같은 목록에 쌓이고, 어디서 들어왔는지 메모 앞에 표시됩니다. 이후 흐름은 콜드 리드와 같습니다 — 검토 후 대상리드로 올리고, 검수한 메일을 본인 Gmail로 보냅니다. 문의 내용은 적합도 분석에도 반영돼, 무엇을 원하는 고객인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폼 주소(토큰)는 비밀키가 아니라 누구나 볼 수 있다는 전제로 설계됐습니다. 노출이 걱정되면 설정에서 새로 발급해 이전 주소를 무효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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